매매 승률과 손익비의 관계: 자주 이기는 것과 돈이 남는 것은 왜 다를까
승률이 높다고 돈이 남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나 자주 이기는지와 이길 때·질 때의 평균 금액, 그리고 비용을 함께 계산해야 매매 결과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어요.

열 번 중 일곱 번 수익을 낸 사람과 네 번 수익을 낸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더 많은 돈을 벌었을까요? 이긴 횟수만으로는 답할 수 없습니다. 한 번 이길 때 버는 금액과 한 번 질 때 잃는 금액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고급 1강에서 다룬 손익비는 목표 이익과 계획 손실의 비교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실제로 끝난 거래의 평균 이익과 평균 손실까지 연결해서, 승률과 손익비를 함께 읽는 법을 계산으로 익힙니다. 가상 계산이 미래 수익이나 특정 전략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먼저 짚어 둘게요.
- 승률만으로는 손익을 알 수 없고, 평균 이익·평균 손실과 함께 거래당 기대값(승률 × 평균 이익 − 패배율 × 평균 손실)을 계산해야 합니다.
- 손익분기 승률은 평균 손실 ÷ (평균 이익 + 평균 손실)이며, 거래 비용이 들어가면 필요한 승률이 올라갑니다.
- 양수 평균도 연속 손실과 큰 낙폭을 막지 못하므로 순손익 기준 기록, 표본 크기, 최대 낙폭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승률과 손익비, 왜 함께 봐야 할까?
승률과 손익비는 서로 다른 정보를 주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보면 실제 손익을 알 수 없습니다. 승률 70%인 매매가 손실이 되고, 승률 40%인 매매가 이익이 될 수도 있어요.
같은 규모로 10번씩 거래한 가상의 A와 B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비용은 제외한 예시입니다.
7회 × 1만 원 = +7만 원
3회 × 3만 원 = −9만 원
합계 −2만 원
4회 × 3만 원 = +12만 원
6회 × 1만 원 = −6만 원
합계 +6만 원
A는 자주 이겼지만 한 번 질 때 잃는 금액이 이길 때 버는 금액의 세 배라서 총손실이 났습니다. B는 반대로 적게 이겼지만 이길 때 크게 벌어서 총이익이 났고요. 여기서 거래 순서는 실제 순서를 뜻하지 않습니다.
매매 승률은 어떻게 계산할까?
승률은 이익으로 끝난 거래의 비율로, 이익 거래 수 ÷ 전체 종료 거래 수 × 100으로 계산합니다. 종료한 10건 중 이익이 7건이면 승률은 70%입니다.
거래 한 건은 어디서 어디까지일까?
이 강의에서 한 거래는 하나의 매매 계획으로 진입한 뒤 전량 청산할 때까지입니다. 분할 진입과 분할 청산도 같은 계획에 속하면 합쳐서 한 건으로 기록해요.
이익·손실·본전은 무엇으로 구분할까?
실전 기록은 모든 거래의 비용을 반영한 순손익으로 이익·손실·본전을 구분합니다. 순손익이 정확히 0인 거래는 본전입니다. 아직 청산하지 않은 거래는 종료 거래 승률에 넣지 않지만, 미실현 손익과 위험은 따로 확인해야 해요.
평균 이익과 평균 손실은 어떻게 구할까?
평균 이익은 이익 거래의 금액 합계를 이익 거래 수로 나눈 값이고, 평균 손실은 손실 거래의 손실 금액 합계를 손실 거래 수로 나눈 값입니다. 손실은 계산 편의를 위해 양수 크기로 넣고, 기대값 공식에서 빼 줍니다.
| 항목 | 계산 |
|---|---|
| 이익 거래 | 7건 × 10,000원 = 70,000원 |
| 손실 거래 | 3건 × 30,000원 = 90,000원 손실 |
| 평균 이익 ÷ 평균 손실 | 10,000 ÷ 30,000 = 약 0.33배 |
| 총손익 | 70,000 − 90,000 = −20,000원 |
이익 거래나 손실 거래가 한 번도 없다면 해당 평균이나 비율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이때 비율을 무한대로 적고 좋은 전략이라고 결론 내리지 말고, 어느 결과가 아직 관찰되지 않았는지 표시해 두세요.
매매 기대값은 무엇이고 어떻게 계산할까?
기대값은 가능한 결과에 각각의 확률을 곱해 더한 값으로, 거래 한 번의 평균 결과를 뜻합니다. 이익과 손실 두 경우만 있으면 거래당 기대값 = 승률 × 평균 이익 − 패배율 × 평균 손실로 계산합니다.
- 승률
- 계산할 때 40%는 0.4로 넣습니다
- 패배율
- 본전 거래가 없으면 1 − 승률
- 평균 이익
- 이익 거래 금액 합계 ÷ 이익 거래 수
- 평균 손실
- 손실 거래 손실 금액 합계 ÷ 손실 거래 수 (양수 크기)
CME Group도 승리 빈도와 평균 이익, 패배 빈도와 평균 손실을 함께 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비용 제외 가정에서 승률 40%, 평균 이익 3만 원, 평균 손실 1만 원을 넣으면 0.4 × 30,000 − 0.6 × 10,000 = 거래당 평균 +6,000원입니다.

이 조건으로 10건 중 정확히 4건을 이기고 6건을 진다면 총손익은 6만 원, 거래당 평균은 6,000원이에요. 그렇다고 한 거래마다 6,000원을 번다는 뜻은 아닙니다. 승리 확률이 40%라고 해서 다음 10건에서 반드시 4번 이기는 것도 아니고요.
과거 평균을 미래 기대값으로 봐도 될까?
그대로 보면 안 됩니다. 과거 기록으로 계산한 값은 그 표본의 거래당 평균 손익이고, 같은 방식이 앞으로도 이어진다는 가정을 더해야 미래 기대값의 추정치로 쓸 수 있어요. 거래 규칙·시장 환경·체결 조건이 바뀌면 과거 평균이 유지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전 거래가 있으면 공식이 달라질까?
승률과 패배율을 각각 전체 종료 거래 수로 나눠야 합니다. 예를 들어 4승·5패·1본전이면 0.4 × 평균 이익 − 0.5 × 평균 손실로 계산합니다.
손익분기 승률은 어떻게 구할까?
손익분기 승률은 평균 결과가 0이 되는 승률로, 평균 손실 ÷ (평균 이익 + 평균 손실)로 구합니다. 평균 손익비 r = 평균 이익 ÷ 평균 손실이라면 1 ÷ (1 + r)과 같습니다.
이 공식은 본전 거래가 없고 평균 이익·평균 손실 크기가 고정되어 있다는 가정에서 성립하며, 평균 이익과 평균 손실은 둘 다 양수 크기로 넣습니다.
- 예시 조건평균 이익 2만 원, 평균 손실 1만 원 (비용 제외)
- 공식 대입10,000 ÷ (20,000 + 10,000) = 10,000 ÷ 30,000 = 약 33.33%
- 검산정확히 3번 중 1번 이겨 2만 원을 벌고, 2번 져 각각 1만 원을 잃으면 합계 0
- 평균 이익이 3만 원이라면4번 중 1번 이길 때 손익분기점인 25%
평균 손익비별로 손익분기 승률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평균 이익이 클수록 손익분기 승률은 낮아져요.

| 평균 이익 ÷ 평균 손실 | 손익분기 승률 |
|---|---|
| 0.5배 | 약 66.7% |
| 1배 | 50% |
| 1.5배 | 40% |
| 2배 | 약 33.3% |
| 3배 | 25% |
이 표는 특정 전략의 실제 승률을 알려 주는 표가 아닙니다. 기록에서 얻은 평균 손익과 관찰 승률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도구예요. 표시된 소수는 반올림했고, 손익분기점에서는 비용을 감당할 여유가 없다는 점도 기억해 두세요.
목표만 키우면 승률은 그대로일까?
그렇지 않습니다. 손익비와 승률은 마음대로 따로 고를 수 없어요. 목표를 멀리 두면 계획 손익비는 커지지만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종료되는 거래가 늘어날 수 있고, 손절을 좁히면 일상적인 흔들림에도 종료될 수 있습니다.
이런 계산은 실제 전략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목표 손익비만으로 실제 승률을 알아낼 수는 없어요.
거래 비용이 들어가면 필요한 승률은 얼마나 올라갈까?
거래 비용이 들어가면 평균 이익은 줄고 평균 손실은 커져서 손익분기 승률이 올라갑니다. 비용 전에는 양수였던 평균 결과가 비용을 빼면 손실로 바뀔 수도 있어요.
승률 40%, 비용 전 평균 이익 2만 원, 평균 손실 1만 원이면 거래당 평균은 0.4 × 20,000 − 0.6 × 10,000 = 2,000원입니다. 그런데 진입부터 청산까지 매번 왕복 비용이 2,500원 든다고 가정하면 평균 결과는 −500원으로 바뀝니다. 2,500원은 계산용 가정이며 실제 상품의 요율이 아닙니다.

| 항목 | 비용 제외 | 매번 왕복 비용 2,500원 |
|---|---|---|
| 승률 | 40% | 40% (그대로) |
| 평균 이익 | 20,000원 | 순이익 17,500원 |
| 평균 손실 | 10,000원 | 순손실 12,500원 |
| 거래당 평균 | +2,000원 | 0.4 × 17,500 − 0.6 × 12,500 = −500원 |
| 손익분기 승률 | 약 33.33% | 12,500 ÷ (17,500 + 12,500) = 약 41.67% |
이 예시에서는 40% 승률이 비용 반영 손익분기점인 약 41.67%보다 낮습니다. 비용 전에는 괜찮아 보이던 매매가 비용 후에는 평균적으로 돈을 잃는 셈이에요.
비용은 어떻게 반영해야 중복이 안 생길까?
비용 반영 방법은 한 가지로 통일합니다. 비용 전 손익을 사용한다면 거래당 평균 비용을 마지막에 한 번 빼고, 이미 순손익으로 승률과 평균 이익·손실을 계산했다면 비용을 다시 빼지 않습니다.
- 비용 때문에 작은 이익이 순손실로 바뀔 수 있으므로 실제 기록은 순손익 기준으로 다시 분류합니다. 위 예시는 이익 거래가 여전히 양수라서 승률이 같았던 경우예요.
- 수수료, 보유 중 펀딩비나 차입 비용 등을 실제 기록에 맞춰 반영합니다.
- 실제 체결가로 계산한 손익에는 체결 차이가 이미 들어 있으므로 같은 슬리피지를 다시 차감하지 않습니다.
- 세금이 적용된다면 상품과 계좌의 기준에 맞춰 별도 반영합니다.
기대값이 양수여도 연속 손실과 큰 낙폭이 생길까?
생길 수 있습니다. 좋은 평균도 연속 손실과 큰 낙폭을 없애지 못하므로, 기대값 하나만 보고 수량을 늘리면 평균을 확인하기도 전에 감당하기 어려운 손실을 겪을 수 있어요.
결과가 같아도 순서가 다르면 무엇이 달라질까?
10건의 결과가 같아도 손실이 앞에 몰리면 중간 계좌 상태와 체감 부담이 달라집니다. 고정 금액 거래에서는 순서를 바꿔도 최종 합계는 같지만, 최대 낙폭이나 연속 손실 길이는 달라질 수 있어요. 계좌 비율로 수량을 바꾸거나 거래를 중단하면 이후 실제 금액 결과도 달라집니다.
최대 낙폭은 계좌가 앞선 최고점에서 이후 저점까지 얼마나 내려갔는지 보는 값입니다. 위험 금액을 관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 번 졌으면 이번엔 이길 차례일까?
아닙니다. 각 거래가 서로 독립이고 이길 확률이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승률 40% 전략에서 "지금부터 정해진 5건이 모두 손실"일 확률은 0.6의 5제곱, 약 7.78%입니다.
| 항목 | 내용 |
|---|---|
| 한 번 질 확률 | 1 − 0.4 = 0.6 |
| 정해진 5건이 모두 손실 | 0.6 × 0.6 × 0.6 × 0.6 × 0.6 = 약 7.78% |
| 주의할 점 | 100건 중 어디서든 5연패가 한 번 이상 나올 확률과는 다른 값 |
실제 거래는 같은 시장 흐름에 묶여 있어 독립 가정 자체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열 번 잘됐으면 실력이 증명된 걸까?
그렇게 확정하면 안 됩니다. 10건 중 7승과 100건 중 70승은 표시 승률이 같지만 근거의 양은 달라요. 거래가 많아도 같은 날·같은 종목·같은 방향에 몰렸다면 정보가 겹칠 수 있고, 몇 건이면 무조건 충분하다는 고정 기준도 없습니다.
- 구간 나누기거래 규칙을 정한 구간과 평가할 구간을 따로 둡니다.
- 이후 기간으로 확인규칙을 정한 뒤의 기간에서 모의매매 결과로도 확인합니다.
- 골라 보기 금지잘된 기간만 고르거나 결과를 본 뒤 규칙을 계속 바꾸면 미래에도 통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환경별 분리상승장·하락장·횡보장, 비용과 체결 조건을 나누어 살펴봅니다.
거래 기록으로 승률과 기대값을 직접 계산하려면?
종료된 거래의 순손익으로 승·패·본전을 먼저 나누고, 각 비율과 평균 순이익·순손실을 구한 뒤 기대값 공식과 "순손익 합계 ÷ 거래 수"로 교차 확인하면 됩니다.
아래는 완전히 종료한 다섯 건의 가상 기록입니다. 금액은 원이며, 실제 체결가 기준 가격 손익에서 별도 비용을 뺀 값이에요. 기록 단위를 설명하기 위한 소수 사례일 뿐, 전략의 수익성을 검증한 표본은 아닙니다.
| 거래 | 비용 전 손익 | 별도 비용 | 순손익 |
|---|---|---|---|
| 1 | +20,000 | 1,000 | +19,000 |
| 2 | −10,000 | 1,000 | −11,000 |
| 3 | +10,000 | 1,000 | +9,000 |
| 4 | −10,000 | 1,000 | −11,000 |
| 5 | +1,000 | 1,000 | 0 |
- 순손익으로 분류2승·2패·1본전. 5번 거래는 비용 전에는 이익이었지만 순손익이 0이라 본전입니다.
- 비율 계산승률 40%, 패배율 40%, 본전 비율 20%
- 평균 계산평균 순이익 (19,000 + 9,000) ÷ 2 = 14,000원, 평균 순손실 11,000원
- 표본 평균0.4 × 14,000 − 0.4 × 11,000 = +1,200원
- 교차 확인순손익 합계 6,000원 ÷ 5건 = +1,200원
이미 순손익으로 계산했으니 여기서 비용을 다시 빼지 않습니다. 본전이 있으니 패배율도 0.6이 아니라 0.4로 넣었고요.
실전 기록에는 무엇을 남겨야 할까?
- 기본 정보
- 거래일, 종목, 전략 이름
- 판단
- 진입과 종료 이유
- 위험
- 초기 손실 예산
- 체결
- 실제 체결가와 수량
- 결과
- 비용, 순손익
- 규율
- 규칙 준수 여부
- 관리
- 규칙을 바꿨다면 버전을 나누어 비교, 미청산 거래는 별도 목록
거래 규모가 다르면 어떻게 비교할까?
원화와 R을 함께 봅니다. R은 처음 계획한 손실 금액을 기준으로 결과를 나눈 단위로, 각 거래의 순손익을 해당 거래의 초기 손실 예산으로 나누어 구합니다.
결과를 읽을 때는 합계 순손익, 관찰 승률, 평균 순이익·순손실, 거래당 평균, 거래 수와 평가 기간, 최대 낙폭을 함께 봅니다. 하나의 값이 좋다는 이유로 수량을 늘리기보다 규칙과 실제 결과가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매매를 평가할 때 무엇부터 점검해야 할까?
거래 단위, 손익 기준, 실제 평균, 비용, 표본, 위험 여섯 가지를 먼저 점검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기준이 흔들리면 승률과 기대값 숫자를 믿기 어려워요.
| 점검 항목 | 해석할 내용 |
|---|---|
| 거래 단위 | 분할 주문을 같은 기준으로 묶었는가 |
| 손익의 기준 | 순손익으로 승리·패배·본전을 구분했는가 |
| 실제 평균 | 목표 손익비 대신 종료 거래의 평균을 썼는가 |
| 비용 | 누락하거나 두 번 차감한 비용이 없는가 |
| 표본 | 기간·환경·규칙 버전과 거래 수를 확인했는가 |
| 위험 | 연속 손실과 낙폭을 견딜 수 있는 규모인가 |
1. 승률을 높이려고 이익만 빨리 확정한다
작은 이익만 빨리 확정하고 손실은 계속 미루면 표시 승률은 좋아져도 평균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점검: 승률과 평균 순손실을 같은 기간으로 나란히 적기2. 목표를 멀리 잡으면 이익이 늘 거라 믿는다
목표를 멀리 잡아 계획 손익비만 높여도 실제 이익이 늘어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목표 도달 전 종료되는 거래가 늘 수 있어요.
점검: 계획 손익비 대신 종료 거래의 실제 평균 손익비 확인3. 차트 한 장으로 기대값을 판단한다
가격 차트 한 장으로는 승률이나 기대값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정리한 거래 기록이 필요해요.
점검: 종료 거래를 순손익 기준으로 모아 평균 계산하기
상황 판단 문제, 직접 풀어볼까요?
Q1. 10건 중 4승·5패·1본전입니다. 기대값 공식에 패배율을 얼마로 넣어야 할까요?
0.5입니다. 본전이 있으면 승률과 패배율을 각각 전체 종료 거래 수로 나누므로 0.4 × 평균 이익 − 0.5 × 평균 손실로 계산합니다. 0.6으로 넣으면 틀려요.
Q2. 평균 이익이 평균 손실의 1.5배이고 비용·본전이 없다면 손익분기 승률은?
1 ÷ (1 + 1.5) = 40%입니다. 다만 비용이 들어가면 필요한 승률은 이보다 올라갑니다.
Q3. 비용 전 평균 이익 2만 원·평균 손실 1만 원, 승률 40%인데 매번 왕복 비용이 2,500원이라면 거래당 평균은?
0.4 × 17,500 − 0.6 × 12,500 = −500원입니다. 비용 반영 손익분기 승률은 약 41.67%로 40%보다 높습니다.
Q4. 승률 40% 전략에서 네 번 연속 졌습니다. 이번엔 이길 차례니 수량을 늘려도 될까요?
안 됩니다. 독립 가정에서 다음 거래의 승률은 여전히 40%이고, 손실 만회를 위해 수량을 키우면 원래 검증한 위험 조건과 달라집니다.
이 강의를 마치고 해볼 것은?
지금까지 종료한 거래를 같은 기준으로 정리하고 평균을 직접 계산해 보세요. 이번 강의의 실전 적용은 바로 이 작업입니다.
핵심은 얼마나 자주 이기는지, 이길 때와 질 때의 평균 금액이 얼마인지, 비용을 빼고도 남는지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과거의 양수 평균은 앞으로의 수익 보장이 아니라는 점도 잊지 마세요.
다음 고급 3강은 「차트의 손익비 도구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차트 위에서 진입·손절·목표를 표시하고 계획 비율을 읽는 방법을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승률이 높으면 무조건 돈을 버나요?
아닙니다. 승률 70%라도 평균 이익이 1만 원, 평균 손실이 3만 원이면 10번 거래에서 합계 −2만 원이 됩니다. 승률과 평균 이익·평균 손실을 함께 계산해야 실제 손익을 알 수 있어요.
매매 기대값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거래당 기대값 = 승률 × 평균 이익 − 패배율 × 평균 손실입니다. 승률 40%, 평균 이익 3만 원, 평균 손실 1만 원이면 0.4 × 30,000 − 0.6 × 10,000 = 6,000원이며, 한 거래마다 6,000원을 번다는 뜻이 아니라 가정이 유지될 때의 평균 개념입니다.
손익분기 승률 공식은 무엇인가요?
손익분기 승률 = 평균 손실 ÷ (평균 이익 + 평균 손실)이며, 평균 손익비 r로는 1 ÷ (1 + r)입니다. 평균 이익 2만 원, 평균 손실 1만 원이면 약 33.33%이고, 본전 거래가 없고 평균 크기가 고정되었다는 가정에서 구한 값입니다.
거래 비용은 손익분기 승률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비용이 들어가면 평균 이익은 줄고 평균 손실은 커져서 필요한 승률이 올라갑니다. 평균 이익 2만 원·손실 1만 원에 왕복 비용 2,500원을 가정하면 손익분기 승률이 약 33.33%에서 약 41.67%로 높아지고, 승률 40%의 거래당 평균은 −500원이 됩니다.
본전 거래가 있으면 승률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승률과 패배율을 각각 전체 종료 거래 수로 나눕니다. 4승·5패·1본전이면 0.4 × 평균 이익 − 0.5 × 평균 손실로 계산하며, 패배율을 0.6으로 넣으면 틀립니다.
거래 몇 건이면 승률을 믿을 수 있나요?
몇 건이면 무조건 충분하다는 고정 기준은 없습니다. 10건 중 7승과 100건 중 70승은 승률이 같아도 근거의 양이 다르고, 거래가 같은 날·종목·방향에 몰렸다면 정보가 겹칠 수 있어요. 규칙을 정한 구간과 평가 구간을 나누고 이후 기간의 모의매매로도 확인하세요.
인용 안내 이 글을 인용할 때는 출처를 함께 적어 주세요.이재민, 「매매 승률과 손익비의 관계: 자주 이기는 것과 돈이 남는 것은 왜 다를까」, 트레이드캠프, 2026-09-29. https://tradecamp.co.kr/post/win-rate-risk-reward-relationship
이 글의 거래 사례와 수치는 개념 설명을 위한 가상 예시이며, 실제 상품의 비용 요율이나 특정 전략의 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트레이드캠프의 모든 콘텐츠는 교육 목적으로 제공되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가상자산과 주식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