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고급 과정 5강

포지션 크기 계산하는 방법: 손실 예산을 실제 주문 수량으로 바꾸는 순서

같은 가격에 사고 같은 가격에 손절해도 몇 개를 샀느냐에 따라 손실 금액은 달라집니다. 이번 강의는 손실 예산을 실제 주문 수량으로 바꾸는 순서를 비용·자금·선물·분할 진입까지 이어서 정리합니다.

(제목 생성 중)

손절가를 정했다면 절반만 끝난 셈이에요. 10,000원에 사서 9,500원에 손절하기로 한 두 사람이 있어도, 1개를 산 사람과 100개를 산 사람의 손실 금액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손절 위치 다음에는 “몇 개를 거래할지”를 계산해야 합니다.

이 강의는 고급 4강에서 정한 손절 근거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수량을 많이 사려고 손절 위치를 임의로 좁히지 않는다는 원칙을 먼저 기억해 두세요. 글에 나오는 숫자·규격·비용은 모두 교육용 가정이며, 실제 손실 상한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이 글의 핵심 3줄
  • 포지션 크기는 손실 예산(계좌 기준 금액 × 거래당 위험 비율)을 한 단위당 비용 반영 계획 위험으로 나눈 뒤 주문 단위에 맞춰 내림해 정합니다.
  • 위험 기준 수량과 가용 자금(또는 증거금) 기준 수량을 따로 구해 둘 중 작은 수량을 최종 후보로 삼습니다.
  • 선물은 틱 수 × 틱 가치 + 계약당 비용으로 계약당 손실을 먼저 구하고, 분할 진입과 여러 포지션의 위험은 합산해 점검합니다.
목차
  1. 포지션 크기 계산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2. 손실 예산은 어떻게 정할까?
  3. 손절 거리로 기본 수량은 어떻게 구할까?
  4. 수수료와 슬리피지는 수량 계산에 어떻게 넣을까?
  5. 위험 기준 수량과 자금 기준 수량이 다르면 어떻게 할까?
  6. 선물은 포지션 크기를 어떻게 계산할까?
  7. 분할 진입과 여러 포지션의 위험은 어떻게 합산할까?
  8. 주문 전 포지션 크기 검산은 어떻게 할까?
  9. 이 강의를 마치고 해볼 것은?
  10. 자주 묻는 질문

포지션 크기 계산은 무엇이고 왜 필요할까?

포지션 크기는 보유하거나 거래하는 수량이며, 포지션 크기 계산은 미리 정한 손실 예산 안에 들어오도록 그 수량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손절가가 같아도 수량이 다르면 손실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꼭 필요해요.

이번 강의의 학습 목표는 두 가지입니다. 계좌 위험과 매수 금액을 구분하고 비용·체결 차이·주문 단위를 반영한 수량을 계산하는 것, 그리고 그 수량이 자금과 상품 조건에도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에요.

  1. 진입 근거와 손절 조건고급 4강에서 정한 손절 근거를 그대로 씁니다.
  2. 손실 예산계좌 기준 금액 × 거래당 위험 비율
  3. 한 단위의 예상 손실진입가와 손절 예상 체결가의 차이, 비용 포함
  4. 수량손실 예산 ÷ 한 단위 위험, 주문 단위에 맞춰 내림
  5. 비용과 자금 확인가용 자금·증거금·최소 주문 조건 점검

손실 예산은 어떻게 정할까?

손실 예산은 계좌 기준 금액에 거래당 위험 비율을 곱해 구합니다. 계좌 100만 원에 위험 비율 0.5%를 가정하면 100만 원 × 0.005 = 5,000원이 이번 거래의 손실 예산이에요.

손실 예산 공식손실 예산 = 계좌 기준 금액 × 거래당 위험 비율
100만 원 × 0.5% = 100만 원 × 0.005 = 5,000원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것이 매수 금액과 손실 예산입니다. 진입 10,000원, 손절 9,500원으로 10개를 사면 매수 금액은 10만 원이지만 계획한 손실은 5,000원이에요. 두 숫자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포지션 계산에 나오는 숫자들의 의미
숫자무엇을 뜻할까
계좌 기준 금액 100만 원위험 비율을 곱하는 기준
손실 예산 5,000원손절과 비용을 가정해 계획하는 손실
매수 금액 10만 원진입 가격 × 수량으로 계산한 거래 금액
증거금파생상품 포지션 유지를 위해 필요한 담보로, 손실 한도와 다름

계좌 기준 금액은 무엇으로 잡아야 할까?

어떤 금액을 기준으로 쓸지와 언제 갱신할지를 일관되게 정해야 합니다. 계좌 잔고와 미실현 손익을 포함한 순자산은 다를 수 있거든요.

  • 빌린 한도나 거래소가 표시하는 최대 구매력을 내 자산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 큰 미실현 손실을 무시한 기준은 현재 위험을 작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계좌가 줄거나 늘면 손실 예산은 어떻게 될까?

고정 비율 방식은 기준 계좌 금액이 줄면 다음 손실 예산도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100만 원이 90만 원이 되면 같은 0.5%는 4,500원이 돼요. 반대로 계좌가 늘었다고 즉시 수량을 늘릴지는 별도의 운영 규칙으로 정합니다.

계좌 기준 금액 100만 원, 손실 예산 5,000원, 비용 제외 수량 10개를 나란히 비교한 가상 현물 예시 도표
10개를 사면 매수 금액은 10만 원이지만 계획 손실은 5,000원으로, 매수 금액과 손실 예산은 다른 숫자입니다.
0.5%·1%는 정답이 아닙니다위험 비율은 전략 검증, 연속 손실, 다른 보유 포지션, 자금 사용 계획에 따라 정합니다. 강의에 나온 0.5%나 1%는 계산 가정일 뿐 누구에게나 적절한 권장치가 아니에요.

손절 거리로 기본 수량은 어떻게 구할까?

단순 현물 매수라면 비용 제외 수량은 손실 예산 ÷ (진입 가격 − 손절 예상 체결 가격)입니다. 진입 10,000원, 손절 예상 체결 9,500원이면 한 개당 손실 500원이고, 5,000원 ÷ 500원 = 10개가 나와요.

계산이 끝나면 반드시 다시 곱해 확인합니다. 수량 10개 × 손실 500원 = 5,000원으로 예산과 일치하죠.

손실 예산이 같다면 손절 거리와 수량은 반비례합니다. 손절 거리가 500원이면 10개, 1,000원이면 5개로 절반이 돼요.

손절은 분석으로, 수량은 계산으로손절 위치는 분석 근거로 정하고 거기에 수량을 맞춥니다. 손절 폭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위험 관리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수량을 늘리려고 손절을 좁히는 것도 순서가 거꾸로예요.

숏 포지션이나 다른 상품도 같은 식을 쓸까?

가격 변화에 손익이 비례하는 숏이라면 한 단위 손실 거리는 손절 예상 체결가 − 진입가입니다. 진입 10,000원, 손절 10,500원이면 500원이에요. 다만 계약 승수·통화 환산·차입 비용 등이 있으면 단순 가격 차이만으로 금액 위험을 계산할 수 없으니 단위부터 확인하세요.

손절 거리가 0이거나 너무 좁으면?

손절과 진입이 같아 분모가 0이면 이 식으로 수량을 구할 수 없습니다. 손절 거리가 매우 좁으면 계산 수량은 커지지만 호가 차이, 평소 흔들림, 유동성의 영향도 커질 수 있어요. 큰 수량이 나온다는 이유로 가능한 주문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수수료와 슬리피지는 수량 계산에 어떻게 넣을까?

예상 체결가로 가격 손실을 구한 뒤 한 개당 별도 비용을 더해 “비용 반영 계획 위험”을 만들고, 손실 예산을 그 값으로 나눈 다음 주문 단위에 맞춰 내림합니다. 이미 예상 체결가에 반영한 차이는 슬리피지 비용으로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스톱 발동 가격이 9,500원이어도 실제 종료는 다를 수 있어요. 예상 체결을 9,480원으로 가정하면 한 개당 가격 손실은 520원이고, 한 개당 별도 왕복 비용 20원을 더하면 계획 위험은 540원입니다.

  1. 한 개당 가격 손실10,000원 − 9,480원 = 520원
  2. 비용 반영 계획 위험520원 + 왕복 비용 20원 = 540원
  3. 수량5,000 ÷ 540 = 약 9.259개
  4. 주문 단위에 맞춰 내림1개 단위 주문이면 9개 → 계획 위험 9 × 540 = 4,860원

9.259개를 10개로 반올림하면 안 될까?

안 됩니다. 10개로 올리면 10 × 540 = 5,400원으로 예산을 넘어요. 주문 수량 간격이 0.01개인 가상 상품이라면 9.25개까지 내릴 수 있지만, 실제 상품의 최소 수량·수량 간격·최소 주문 금액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비용이 수량에 비례하지 않으면 어떻게 계산할까?

위 계산은 한 개당 비용이 일정하다는 가정입니다. 주문당 고정 비용, 최소 수수료, 거래 금액 비례 수수료가 있으면 총손실과 총비용이 예산 이하인 수량을 찾아야 해요. 후보 수량으로 전체 비용을 다시 계산하고 필요하면 줄입니다.

예를 들어 주문당 고정 왕복 비용 1,000원에 한 개당 손실 500원만 있다고 가정하면 (5,000 − 1,000) ÷ 500 = 8개입니다. 예산이 고정 비용보다 작거나 같다면 양의 수량을 확보할 여지가 없어요.

예상 체결은 손실 한도가 아닙니다급변·거래 정지·유동성 부족으로 실제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알려진 비용을 넣는 것과 모든 위험을 없애는 것은 다른 일이에요.

위험 기준 수량과 자금 기준 수량이 다르면 어떻게 할까?

위험 한도로 구한 수량과 가용 자금으로 살 수 있는 수량을 각각 계산하고, 둘 중 작은 수량을 최종 후보로 삼습니다. 손실 예산으로 9개가 나와도 매수 자금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손실 예산 5,000원 기준으로 손절 거리 500원이면 10개, 1,000원이면 5개가 되는 수량 비교 도표
손실 예산이 같을 때 손절 거리가 두 배가 되면 거래 수량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진입가 10,000원, 주문에 쓸 현금 80,000원, 매수 수수료를 개당 10원으로 가정하면 자금 기준 수량은 80,000 ÷ 10,010 = 약 7.992개, 1개 단위라면 7개입니다.

위험 한도와 자금 한도를 함께 적용한 가상 계산
조건가상 계산 결과
위험 기준 수량5,000 ÷ 540 → 정수 9개
자금 기준 수량80,000 ÷ 10,010 → 정수 7개
최종 후보두 한도 중 작은 수량 7개
매수에 필요한 금액7 × 10,010 = 70,070원
비용 반영 계획 위험7 × 540 = 3,780원

이 사례는 앞의 왕복 비용 20원 중 매수 때 10원이 든다고 가정했습니다. 현금 확인에는 지금 필요한 진입 비용을, 위험 확인에는 종료까지의 비용을 반영한 거예요. 자금 한도가 더 작다면 손실 예산을 모두 쓰지 않아도 됩니다.

1개만 사도 손실 예산을 넘으면?

그 상품을 해당 조건으로 거래하지 않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더 작은 계약이나 다른 진입 기회를 검토할 수는 있지만, 거래하려고 손절을 억지로 좁히거나 위험 비율을 즉흥적으로 올리지 않습니다.

실제 체결이 계획과 달라지면?

계획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하거나 일부만 체결되면 남은 주문과 손절 수량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미 체결된 위험과 추가 주문이 체결될 경우의 위험을 합쳐 보세요. 계산기나 차트의 수량 변경이 실제 주문을 자동으로 바꿔 주지는 않습니다.

선물은 포지션 크기를 어떻게 계산할까?

선물은 가격 거리보다 한 계약의 손실 금액을 먼저 구합니다. 계약당 계획 손실 = 손절까지 틱 수 × 틱 가치 + 계약당 비용이고, 손실 예산을 이 값으로 나눠 계약 수를 정해요.

손절 발동 9,500원과 예상 체결 9,480원, 개당 계획 위험 540원으로 9개를 구하는 계산 도표
비용과 체결 차이를 반영한 뒤 9.259개를 9개로 내려야 손실 예산 5,000원을 넘지 않습니다.
틱
최소 가격 변동 단위
틱 가치
한 틱 움직일 때 한 계약에서 생기는 손익 금액
계약 승수
한 계약이 기초자산을 몇 단위 나타내는지에 해당하는 규격
계약당 계획 손실
손절까지 틱 수 × 틱 가치 + 계약당 비용

실제 상품명이 없는 가상 규격으로 계산해 볼게요. 손절까지 8틱, 한 틱 가치 2,500원이면 한 계약 손실은 20,000원이고, 계약당 왕복 비용 2,000원을 더하면 계약당 계획 위험은 22,000원입니다.

  1. 계약당 계획 위험8틱 × 2,500원 + 2,000원 = 22,000원
  2. 계약 수50,000원 ÷ 22,000원 = 약 2.27 → 정수 2계약
  3. 총 계획 위험2 × 22,000원 = 44,000원

증거금이 3계약을 허용하면 3계약을 해도 될까?

아닙니다. 3 × 22,000 = 66,000원으로 이 예시의 위험 예산 50,000원을 넘어요. 증거금 한도와 위험 한도는 별도로 계산해야 하고, 남은 담보와 유지증거금 조건도 확인합니다.

계약 규격과 통화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가격 1포인트가 몇 틱인지, 한 틱 가치가 어느 통화인지, 한 계약이 무엇을 몇 단위 나타내는지 거래소 규격에서 확인합니다. 달러 손실을 원화 예산과 비교하려면 같은 통화로 환산하고 환율 변동이 위험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하세요.

코인 수량을 입력하는 선형 계약과 계약 개수를 입력하는 상품은 다릅니다. 역방향 코인 계약이나 옵션처럼 손익이 단순 가격 차이에 비례하지 않는 상품에는 이 공식을 그대로 쓰지 않고, 후보 가격에서의 계약당 손실을 해당 상품 방식으로 먼저 산출합니다.

레버리지를 낮춘다고 손익이 줄지 않아요같은 수량과 같은 가격 변화라면 레버리지 설정만 낮춘다고 가격 손익이 자동으로 작아지지는 않습니다. 증거금·청산과 레버리지의 관계는 고급 6강에서 다룹니다.

분할 진입과 여러 포지션의 위험은 어떻게 합산할까?

같은 아이디어의 주문은 한 묶음으로 보고 이미 보유한 수량과 미체결 추가 주문까지 합쳐 위험을 계산합니다. 주문마다 손실 예산을 새로 전부 배정하면 전체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공통 손절을 쓰는 분할 진입은 어떻게 계산할까?

비용을 제외하고 10,000원에 4개, 9,800원에 4개를 매수하며 공통 손절 예상 체결을 9,500원으로 정했다고 해봅시다.

공통 손절 분할 진입 위험 계산 (비용 제외)
계산 방식식위험
주문별 합산4 × 500 + 4 × 3003,200원
평균 진입가 방식(9,900 − 9,500) × 83,200원

계획한 추가 주문이 아직 미체결이라면 현재 위험과 모두 체결될 경우의 위험을 나눠 기록합니다. 추가 진입이 처음 계획에 없던 손실 만회 목적이라면 평균 단가가 낮아져도 전체 손실 금액은 커질 수 있어요.

종목이 다르면 위험도 따로 봐도 될까?

그렇지 않습니다. 각 거래의 계획 위험이 5,000원인 포지션 세 개라면 단순 합계는 15,000원이에요. 서로 비슷하게 움직이는 자산은 같은 사건에 동시에 손절될 수 있습니다. 위험 합계는 유용한 점검값이지만 급변·체결 차이를 포함한 계좌 최대 손실 보장은 아닙니다.

포지션 계산 때 단계별로 기록할 값
단계기록할 값
기준계좌 금액과 기준 시점, 손실 예산
가격진입가·손절 발동가·예상 체결가
상품수량 단위·틱 가치·계약 승수·통화
비용진입과 종료 비용 및 이미 반영한 체결 차이
수량위험 한도·자금 또는 증거금 한도·내림 수량
검산수량을 다시 곱한 위험과 다른 포지션의 합계

주문 전 포지션 크기 검산은 어떻게 할까?

“몇 개”라는 답을 얻었다면 그 수량을 한 단위 위험에 다시 곱해 예산 안인지 확인하고, 자금·증거금·주문 단위와 실제 주문 화면의 수량이 일치하는지 봅니다. 복잡한 계산보다 마지막 검산이 더 중요해요.

가상 현물 최종 기록강의 예시 숫자 정리
손실 예산
5,000원 (계좌 100만 원 × 0.5% 가정)
진입 / 손절 발동
10,000원 / 9,500원
예상 종료 체결
9,480원
별도 왕복 비용
개당 20원 (매수 때 10원)
수량
위험 기준 9개 / 자금 기준 7개 / 최종 후보 7개
계획 위험
7 × 540 = 3,780원
진입 필요 금액
7 × 10,010 = 70,070원

아래 계산기에 강의 숫자(손절 자리에 예상 체결가 9,480원, 개당 비용 20원)를 넣으면 위험 기준 9개가 나오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자금 한도는 따로 적용해야 합니다.

매매 전 확인 순서
0 / 6 완료

계산 문제, 직접 풀어볼까요?

Q1. 계좌 기준 금액이 10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0.5% 고정 비율이면 다음 손실 예산은?

90만 원 × 0.005 = 4,500원입니다. 고정 비율 방식은 계좌가 줄면 다음 손실 예산도 함께 줄어드는 구조예요.

Q2. 5,000 ÷ 540 = 약 9.259개가 나왔습니다. 1개 단위 상품이면 몇 개를 주문해야 할까요?

9개로 내립니다. 계획 위험은 4,860원이에요. 10개로 반올림하면 5,400원으로 예산을 넘습니다.

Q3. 주문당 고정 왕복 비용 1,000원, 한 개당 손실 500원, 손실 예산 5,000원이면 수량은?

(5,000 − 1,000) ÷ 500 = 8개입니다. 고정 비용을 먼저 예산에서 빼고 남은 금액으로 수량을 구해요.

Q4. 계약당 계획 위험 22,000원, 예산 50,000원인데 증거금은 3계약까지 허용합니다. 몇 계약이 맞을까요?

2계약입니다. 3계약이면 66,000원으로 위험 예산을 넘어요. 증거금 한도와 위험 한도는 따로 계산합니다.

이 강의를 마치고 해볼 것은?

고급 4강에서 정한 진입·손절 가격을 가져와 이 강의 순서대로 수량을 계산해 보세요. 손실 예산, 비용 반영 계획 위험, 위험 기준 수량, 자금 기준 수량, 최종 후보, 검산 결과까지 한 장에 적으면 됩니다. 숫자만 바꿔 연습할 때도 상품 단위와 비용 가정은 함께 적어 두세요.

다음 고급 6강은 「레버리지·증거금·청산의 관계」입니다. 거래할 수 있는 최대 수량과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이 왜 다른지 이어서 연결해 설명합니다.

가상 선물 규격에서 손절까지 8틱, 틱 가치 2,500원, 계약당 계획 위험 22,000원을 정리한 도표
선물은 틱 수와 틱 가치로 한 계약의 손실을 먼저 구한 뒤 예산 50,000원으로 2계약을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지션 크기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먼저 손실 예산을 계좌 기준 금액 × 거래당 위험 비율로 구하고, 이를 한 단위당 비용 반영 계획 위험으로 나눕니다. 결과는 주문 단위에 맞춰 내림하고, 다시 곱해 예산 안인지 검산합니다.

매수 금액과 손실 예산은 무엇이 다른가요?

매수 금액은 진입 가격 × 수량으로 계산한 거래 금액이고, 손실 예산은 손절과 비용을 가정해 계획하는 손실입니다. 예를 들어 10,000원에 10개를 사면 매수 금액은 10만 원이지만, 9,500원 손절 기준 계획 손실은 5,000원입니다.

계산된 수량이 9.259개면 10개로 반올림해도 되나요?

반올림하면 안 되고 주문 단위에 맞춰 내림합니다. 한 개당 계획 위험이 540원일 때 10개는 5,400원으로 손실 예산 5,000원을 넘고, 9개는 4,860원으로 예산 안에 들어옵니다.

슬리피지와 수수료는 수량 계산에 어떻게 넣나요?

손절 예상 체결가로 한 개당 가격 손실을 구한 뒤 별도 비용을 더해 비용 반영 계획 위험을 만듭니다. 예상 체결가에 이미 반영한 체결 차이는 슬리피지 비용으로 다시 더하지 않습니다.

증거금으로 더 많은 계약이 가능하면 그만큼 거래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증거금 한도와 위험 한도는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계약당 계획 위험 22,000원, 예산 50,000원이라면 증거금이 3계약을 허용해도 위험 기준으로는 2계약이 최대입니다.

분할 진입할 때 손실 예산은 주문마다 따로 잡나요?

같은 아이디어의 주문은 한 묶음으로 보고 보유 수량과 미체결 추가 주문까지 합쳐 하나의 손실 예산 안에서 계산합니다. 주문마다 예산을 새로 전부 배정하면 전체 위험이 커집니다.

인용 안내 이 글을 인용할 때는 출처를 함께 적어 주세요.
이재민, 「포지션 크기 계산하는 방법: 손실 예산을 실제 주문 수량으로 바꾸는 순서」, 트레이드캠프, 2026-10-02. https://tradecamp.co.kr/post/position-size-calculation-method

이 글의 계좌 금액·가격·비용·선물 규격은 모두 교육용 가상 예시이며, 실제 손실 상한이나 특정 위험 비율을 권장·보장하지 않습니다. 트레이드캠프의 모든 콘텐츠는 교육 목적으로 제공되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가상자산과 주식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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