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유동성이란? 이전 고점·저점에 주문이 모일 가능성 읽는 법
ICT 유동성 구간은 이전 고점 위·저점 아래에 주문이 모일 가능성을 가정한 관찰 후보 위치입니다. 가격이 반드시 그곳에 간다는 약속도, 닿으면 반전한다는 신호도 아닙니다.

여러 번 막혔던 고점 위로 가격이 올라가면 어떤 주문이 나올 수 있을까요? 상승 돌파를 기다린 매수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하락을 예상해 숏을 잡았던 사람의 손절 매수도 나올 수 있어요.
ICT의 유동성 해석은 이런 주문 가능성을 차트의 위치와 연결해서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고급 12강에서 정한 스윙 고점·저점과 확인 시점을 이어서 쓰면서, 주문 위치를 가정하는 법에 집중합니다. 이탈 뒤 스윕과 돌파를 구분하는 과정은 고급 14강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 ICT 유동성 구간은 이전 고점 위·저점 아래에 주문이 모일 수 있다는 가설이며, 호가 자료로 측정한 시장 유동성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 동일 고점·저점은 허용 오차를 미리 정해 묶고, 여러 번 닿았다고 주문량이 늘었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 구간 도달 뒤에는 반전과 지속을 모두 열어 두고, 진입·손절·목표·수량 기준이 따로 있을 때만 거래 계획으로 연결합니다.
목차
ICT 유동성이란 무엇이고, 시장 유동성과 어떻게 다를까?
ICT 유동성은 이전 고점 위나 이전 저점 아래에 조건부 주문 등이 모일 가능성을 가정한 위치를 말합니다. 반면 일반적인 시장 유동성은 원하는 수량을 큰 가격 충격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정도를 뜻합니다.
같은 "유동성"이라는 말이지만 묻는 질문이 다릅니다. 하나는 측정할 수 있는 거래 여건이고, 다른 하나는 차트에서 세우는 주문 가설이에요.
- 시장 유동성
- 원하는 수량을 얼마나 원활하게 거래할 수 있는가. 스프레드(매수·매도 호가의 차이), 호가 깊이(여러 가격에 쌓인 주문 수량), 일정 수량을 거래할 때의 체결 비용 등을 함께 봅니다.
- ICT의 유동성 구간
- 어디에 주문이 모일 가능성이 있는가를 가정한 위치. 주로 이전 고점 위, 이전 저점 아래를 봅니다.
거래량과 호가 깊이는 같은 정보일까?
아닙니다. 거래량은 이미 체결된 수량이고, 호가창은 현재 표시된 대기 주문의 일부입니다. 거래량이 많았더라도 지금 원하는 가격에 충분한 주문이 남아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호가 주문도 체결 전에 수정·취소될 수 있습니다.
캔들 위치만 보고 주문을 읽었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게 말할 수 없습니다. ICT에서 "고점 위의 유동성", "저점 아래의 유동성"이라고 할 때는 그 부근에 조건부 주문 등이 모일 가능성을 가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캔들의 위치만 보고 실제 호가 수량이나 모든 스톱 주문을 읽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 정보 | 무엇을 보여 주나 | 확정할 수 없는 것 |
|---|---|---|
| 캔들 | 기간의 시가·고가·저가·종가 | 누가 주문했고 왜 거래했는지 |
| 거래량 | 집계된 체결 수량 | 남은 스톱 주문의 전체 수량 |
| 호가창 | 해당 시장의 표시된 대기 주문 | 모든 숨은 주문과 미래 잔량 |
| ICT 구간 표시 | 주문이 모일 수 있다는 가설 | 실제 주문 존재, 규모, 기관 의도 |
Buy-side liquidity와 Sell-side liquidity는 무엇일까?
Buy-side liquidity(매수 측 유동성)는 고점 위에서 숏 손절 매수나 상승 돌파 매수가 실행될 가능성을, Sell-side liquidity(매도 측 유동성)는 저점 아래에서 롱 손절 매도나 하락 돌파 매도가 실행될 가능성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어느 쪽이 투자하기 좋다는 순위가 아닙니다.
아래 도식은 고점 105, 저점 97 사이를 오가는 가상 경로로 대표적인 주문 동기를 설명한 것입니다. 주문의 실제 존재와 수량을 확인한 그림이 아니고, 모든 참가자가 같은 위치에 주문한다는 뜻도 아니에요.

숏 포지션을 닫는 손절 매수(매수 스톱), 상승 돌파를 노린 매수가 실행될 가능성
롱 포지션을 닫는 손절 매도, 하락 돌파를 노린 매도가 실행될 가능성
왜 고점 위에 "매수" 주문이 있다고 볼까?
손절도 반대 방향의 주문이기 때문입니다. 롱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보유 방향이고, 숏은 하락에서 이익을 기대하는 방향이에요. 롱을 닫을 때는 매도, 숏을 닫을 때는 매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고점 위의 매수 주문에는 새로 상승을 기대한 사람뿐 아니라 기존 숏을 종료하는 사람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스톱 주문은 정한 가격에 체결될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미국 주식의 일반적인 스톱 주문은 발동 뒤 시장가 주문이 되어, 빠른 시장에서는 스톱 가격과 다른 가격에 체결될 수 있어요. 스톱리밋은 가격 조건을 두지만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품·거래소마다 주문 발동 기준이 다르니 실제 거래에서는 따로 확인하세요.
스톱과 강제청산은 같은 말일까?
다릅니다. 손절 스톱은 사용자가 정한 종료 주문이고, 강제청산은 증거금 등 거래소의 유지 조건과 관련된 처리입니다. 둘 다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작동 조건과 위치가 달라요. 추정 청산 지도에 표시된 수량을 실제 스톱 주문량으로 읽지 마세요.
동일 고점(EQH)·동일 저점(EQL)은 어떻게 표시할까?
동일 고점(Equal Highs, EQH)은 비슷한 높이에서 여러 차례 멈춘 고점이고, 동일 저점(Equal Lows, EQL)은 비슷한 높이에서 여러 차례 멈춘 저점입니다. 완전히 같은 숫자여야 하는지, 차이를 얼마까지 허용할지는 사용하는 규칙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전 스윙 고점·저점은 이미 관찰된 가격 기준입니다. 아래 그림처럼 100.0과 100.2, 95.0과 95.2처럼 조금 다른 가격도 같은 구간 후보로 묶을 수 있어요(가상 가격).

허용 오차는 어떻게 정할까?
미리 숫자로 정합니다. 가격 단위가 0.1인 가상 상품에서 "확정된 두 스윙의 차이가 0.2 이하이면 같은 구간 후보로 묶는다"라고 정할 수 있어요.
| 기준 고점 | 비교 고점 | 차이 | 판정 |
|---|---|---|---|
| 100.0 | 100.2 | 0.2 | 같은 구간 후보에 포함 |
| 100.0 | 100.4 | 0.4 | 제외 |
0.2는 설명용 기준일 뿐 상품마다 통용되는 수치가 아닙니다. 틱 크기와 변동성을 고려해 검증해야 해요.
- 같은 높이처럼 보이는 봉도 확대하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구간의 아래·위 경계와 기준으로 삼은 봉을 남깁니다.
- 이후 결과가 좋아 보이도록 허용 범위를 넓히거나 고점을 바꾸지 않습니다.
- 스윙은 오른쪽 봉이 나온 뒤 확인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실제 확인 시점도 기록합니다.
고점에 세 번 닿았으면 주문도 세 배일까?
그렇게 계산할 수 없습니다. 눈에 띄는 가격을 많은 사람이 참고할 수 있다는 가설은 세울 수 있어요. 하지만 이미 체결된 주문, 취소된 주문, 새로 들어온 주문의 양은 캔들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여러 번 닿았다고 주문이 계속 늘었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유동성 구간에 닿으면 반드시 반전할까?
아닙니다. 유동성 구간에 도달한 뒤에는 반전할 수도, 그대로 지속될 수도 있으며, 애초에 가격이 그 구간에 도달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위아래에 후보가 모두 있을 때 더 가까운 곳부터 갈 것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어요. 위치를 그리는 작업과 경로를 예측하는 작업은 따로 구분합니다.

확인한 사실과 해석은 어떻게 나눠 적을까?
이전 저점 100 아래로 99까지 거래된 뒤 102에 마감했다고 해봅시다. 이때 확인한 사실은 "이탈과 회복"입니다. 일부 스톱이 실행되었을 수 있다는 해석은 가능하지만, "모든 유동성이 소진되었다"는 것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 구분 | 기록 내용 |
|---|---|
| 관찰 사실 | 이전 저점 100 / 이번 저가 99 / 완성봉 종가 102 |
| 주문에 대한 가설 | 100 아래에서 매도 스톱이 실행되었을 수 있음 |
| 다음 확인 | 회복을 유지하는가 / 구조가 달라지는가(고급 12강 기준) / 진입 조건이 있는가 |
반대로 100 아래에서 마감하고 하락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높은 곳의 매수 스톱이 발동한 뒤 상승이 지속될 수도, 다시 되돌아올 수도 있고요. "주문을 가져갔으니 반드시 반전한다"는 한 가지 결론으로 모든 상황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가격 이탈만으로는 기관의 의도나 전체 스톱 주문량을 알 수 없어요.
선은 얼마나 많이 그려야 할까?
처음에는 적게 그립니다. 이전에 확정된 스윙 고점·저점과 뚜렷한 동일 고점·저점 몇 개만 표시하세요. 모든 작은 굴곡에 선을 그으면 어느 움직임도 나중에 설명할 수 있지만 실제 결정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느 시간봉에서 골랐는지와 고른 이유도 함께 적어 두세요.
유동성 지도를 거래 계획에 어떻게 연결할까?
유동성 구간은 진입 신호가 아니라 배경이며, 실제 주문은 회복·돌파 같은 별도 조건과 손절·목표·수량 기준을 정한 뒤에만 검토합니다. 가상의 현물 A 자산으로 계획을 써볼게요.
1시간봉으로 배경을 보고 5분봉으로 확인한다고 합시다. 이미 확인된 비슷한 저점 구간은 99.8~100.0, 위쪽 저항 후보는 110입니다. 구간 아래로 잠깐 내려갔다는 이유만으로 매수하지 않고, 회복과 사전에 선정한 단기 고점 돌파를 기다리는 계획을 적습니다.
- 시간봉
- 1시간봉 배경 / 5분봉 확인
- 관찰 구간
- 동일 저점 구간 99.8~100.0 / 위쪽 저항 후보 110
- 진입 검토 조건
- 5분봉 종가가 100 위로 회복한 뒤 미리 표시한 고점 101 위에서 마감하면, 다음 실행 가능한 시점에 매수 검토
- 계획 취소
- 그 전에 이탈 저가를 다시 깨거나, 회복 후 세 봉 안에 조건이 없을 때
- 손절 / 목표
- 98 / 110
- 시간 종료
- 손절·목표 둘 다 닿지 않으면 세 번째 5분봉 마감에 종료
- 수량
- 손실 예산 800원 기준 비용 제외 상한 200개, 실제로는 비용·체결 오차를 넣어 축소
이 규칙은 작성 예시이지 검증된 ICT 모델이 아닙니다.
손익비와 수량은 어떻게 계산할까?
가격 단위가 원이고 실제 진입이 102, 계획 손절이 98, 목표가 110이라고 해볼게요.
- 개당 위험102 − 98 = 4원
- 개당 목표 이익110 − 102 = 8원
- 손익비(비용 제외)8 ÷ 4 = 2배
- 수량 상한(비용 제외)손실 예산 800원 ÷ 4원 = 200개
실제로는 비용과 예상 체결 오차를 포함해 수량을 줄여야 하고, 급변 시 손실이 예산을 넘을 수 있습니다.
목표 구간이 있으니 진입가가 조금 나빠도 괜찮을까?
괜찮지 않습니다. 위쪽 고점 110을 목표 후보로 쓰더라도 반드시 도달하는 것은 아니고, 더 가까운 저항이 있으면 목표 여유를 다시 검토해야 해요. 실제 진입이 106이라면 같은 손절·목표에서 손익비는 4 ÷ 8 = 0.5배로 줄어듭니다. 유동성 이야기로 불리한 가격을 정당화하지 마세요.
진입 뒤에는 무엇을 미리 정해 둘까?
- 손절·목표 중 먼저 닿는 조건을 실행합니다.
- 둘 다 없으면 세 번째 5분봉 마감에 종료한다는 시간 기준을 둘 수 있습니다.
- 손절 뒤 "다음 유동성까지 버틴다"며 기준을 바꾸지 않습니다.
- 같은 봉에 손절가와 목표가가 모두 닿으면 OHLC만으로는 순서를 알 수 없다는 점을 검증에 반영합니다.
트레이딩뷰에서는 유동성 구간을 어떻게 표시할까?
트레이딩뷰에서는 이미 확인된 이전 고점·저점과 미리 정한 허용 차이로 묶은 동일 고점·저점 후보를 표시하고, 각 구간에 "주문 가능성"이라는 가설임을 함께 적어 둡니다.
아래는 비트코인 1시간봉(BTCUSDT.P) 차트 예시입니다. 이전 고점과 이전 저점을 표시하고, 비슷한 높이의 고점·저점을 동일 고점 후보·동일 저점 후보로 묶었어요. 차트 메모에는 허용 기준 예시 ±70 USDT, 묶은 차이 예시(고점 약 30~60 USDT, 저점 약 20~50 USDT)를 적고, 실제 주문량 해석이 아니라는 점을 명시했습니다.

다음은 같은 비트코인 차트를 15분봉으로 축소해 후보 구간 접근 전과 후를 나눈 화면입니다. 아래쪽 후보 구간 A는 최초 이탈(스윕) 뒤 종가가 회복되며 반등한 사례이고, 위쪽 후보 구간 B는 최초 이탈(브레이크) 뒤 회복에 실패하고 움직임이 이어진 사례입니다. 같은 "유동성 구간"이라도 도달 뒤 결과가 갈린다는 점을 보여 줘요.

관찰할 때는 어떤 순서로 할까?
- 상품·시간봉·세션과 날짜 경계 고정무엇을 어느 기준으로 보는지부터 정합니다.
- 이미 확인된 고점과 저점 선택확정되지 않은 굴곡은 넣지 않습니다.
- 동일 고점·저점의 허용 차이를 미리 정하기결과를 보고 넓히지 않습니다.
- 주문 방향의 가능성과 실제 관찰 사실 나누기가설은 가설로 적습니다.
- 도달 여부와 후속 반응 기록반등·지속·미도달 모두 남깁니다.
- 기준이 없으면 관찰만별도의 진입·손절·목표·수량 기준이 없으면 거래하지 않습니다.
상황 판단 문제, 직접 풀어볼까요?
Q1. 이전 저점 100 아래로 99까지 내려간 뒤 102에 마감했습니다. "유동성을 다 가져갔으니 이제 오른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확인한 사실은 이탈과 회복뿐입니다. 일부 스톱이 실행되었을 수 있다는 해석은 가능하지만 모든 유동성이 소진됐다는 건 확인되지 않았어요. 회복 유지 여부와 구조 변화를 다음에 관찰합니다.
Q2. 허용 오차 0.2로 정했는데, 고점 100.0과 100.4를 묶으면 결과가 좋아 보입니다. 범위를 0.4로 넓혀도 될까요?
안 됩니다. 결과가 좋아 보이도록 허용 범위를 넓히거나 고점을 바꾸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0.2 기준에서 100.4는 제외됩니다.
Q3. 진입 102, 손절 98, 목표 110, 손실 예산 800원이면 비용 제외 수량 상한은? 진입이 106이면 손익비는?
개당 위험 4원이므로 800 ÷ 4 = 200개입니다. 진입이 106이면 이익 4 ÷ 위험 8 = 0.5배로 줄어듭니다.
이 강의를 마치고 해볼 것은?
최근 차트 하나를 골라 상품·시간봉·날짜 경계를 적고, 확정된 스윙 고점·저점과 동일 고점·저점 후보를 몇 개만 표시해 보세요. 허용 오차는 숫자로 먼저 정하고, 각 구간 옆에 "관찰 사실", "주문에 대한 가설", "다음 확인"을 따로 적는 연습이 이번 강의의 핵심입니다.
그다음 구간에 도달했을 때 반등했는지, 지속됐는지, 아예 도달하지 않았는지를 모두 기록하세요. 다음 고급 14강 「유동성 스윕과 돌파는 어떻게 구분할까?」에서는 가격 이탈 이후 종가와 후속 움직임을 비교합니다. 유동성 구간을 넣은 계획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는 결국 다른 기간의 비용 후 결과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ICT 유동성이란 무엇인가요?
ICT 유동성은 이전 고점 위나 이전 저점 아래에 조건부 주문 등이 모일 가능성을 가정한 위치를 말합니다. 실제 호가 수량이나 스톱 주문을 측정한 것이 아니라 관찰할 후보 위치이며, 가격이 반드시 그곳에 간다거나 닿으면 반전한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시장 유동성과 ICT 유동성은 어떻게 다른가요?
시장 유동성은 원하는 수량을 큰 가격 충격 없이 거래할 수 있는 정도로, 스프레드·호가 깊이·체결 비용으로 측정합니다. ICT 유동성 구간은 캔들 위치에서 주문이 모일 가능성을 추정한 가설입니다. 측정한 정보와 추정한 주문 위치를 구분해야 합니다.
Buy-side liquidity와 Sell-side liquidity는 무슨 뜻인가요?
Buy-side liquidity는 고점 위에서 숏 손절 매수나 상승 돌파 매수가 실행될 가능성을, Sell-side liquidity는 저점 아래에서 롱 손절 매도나 하락 돌파 매도가 실행될 가능성을 가리킵니다. 어느 쪽이 더 좋다는 순위가 아니며, 호가창의 매수·매도 지정가와 같은 것도 아닙니다.
동일 고점(EQH)은 가격이 완전히 같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허용 차이는 사용하는 규칙에 따라 다르며 미리 숫자로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가격 단위 0.1인 가상 상품에서 차이 0.2 이하를 묶기로 하면 100.0과 100.2는 포함되고 100.4는 제외됩니다.
고점을 여러 번 테스트하면 그 위에 주문이 더 많이 쌓이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미 체결된 주문, 취소된 주문, 새로 들어온 주문의 양은 캔들만으로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고점이 세 번 나타났다고 주문량이 세 배라고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유동성 구간을 쓰면 손익비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진입 102, 손절 98, 목표 110이면 개당 위험 4원, 목표 이익 8원으로 비용 제외 손익비는 2배이고, 손실 예산 800원이면 수량 상한은 200개입니다. 진입이 106으로 나빠지면 손익비는 0.5배로 줄어드므로 유동성 이야기로 불리한 가격을 정당화하면 안 됩니다.
인용 안내 이 글을 인용할 때는 출처를 함께 적어 주세요.이재민, 「ICT 유동성이란? 이전 고점·저점에 주문이 모일 가능성 읽는 법」, 트레이드캠프, 2026-10-08. https://tradecamp.co.kr/post/ict-liquidity-highs-lows-explained
본문의 A 자산 가격과 수량 계산은 원칙 설명을 위한 가상 예시이며, 비트코인 차트는 표시 방법 예시일 뿐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트레이드캠프의 모든 콘텐츠는 교육 목적으로 제공되며 투자 권유나 자문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가상자산과 주식은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