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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AVAX) 롱숏 비율 데이터 — 보는 법과 매매 기준에 쓰는 법

롱숏 비율은 무기한 선물에서 롱을 든 쪽과 숏을 든 쪽의 비중을 비교한 값입니다. 이 화면은 거래소 4곳의 공개 데이터를 직접 받아 전체 계정·상위 트레이더·테이커 체결 기준으로 나눠 보여주고, 지금 어느 쪽에 사람이 몰렸는지 한눈에 읽게 합니다.

핵심 3줄
  • 롱숏 비율 = 롱 쪽 ÷ 숏 쪽. 1보다 크면 롱이 많고, 1보다 작으면 숏이 많은 상태입니다.
  • "전체 계정"은 개인 투자자 다수의 심리, "상위 트레이더 포지션"은 큰손의 실제 베팅, "테이커"는 지금 시장가로 밀어붙이는 쪽을 보여줍니다.
  • 개인이 한쪽으로 크게 쏠리면 반대 방향 급변동(스퀴즈)의 재료가 쌓인 것으로 보고, 추세 신호가 아니라 역지표로 조심스럽게 씁니다.
목차
  1. 롱숏 비율이란 무엇인가요?
  2. 네 가지 롱숏 비율은 무엇이 다른가요?
  3.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요?
  4. 화면은 어떻게 읽나요?
  5. 매매 기준에는 어떻게 쓰나요?
  6. 주의할 점은?
  7. 자주 묻는 질문

롱숏 비율이란 무엇인가요?

롱숏 비율은 선물 시장에서 롱(상승에 베팅) 쪽과 숏(하락에 베팅) 쪽이 얼마나 되는지를 비교한 값입니다. 계약 수 자체는 언제나 롱과 숏이 1:1로 맞물려 있으므로, 이 비율은 계약이 아니라 "사람(계정)"이나 "체결의 방향"을 셉니다. 롱 계정이 56%, 숏 계정이 44%라면 롱숏 비율은 1.27입니다.

같은 1:1 계약이라도 롱을 든 계정이 훨씬 많다는 것은, 소수의 큰 숏이 다수의 작은 롱을 받아 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롱숏 비율은 가격 방향을 맞히는 도구가 아니라 "누가 어느 쪽에 얼마나 몰려 있는가"를 보는 포지셔닝 지표로 씁니다.

네 가지 롱숏 비율은 무엇이 다른가요?

전체 계정 롱/숏은 포지션을 가진 모든 계정 가운데 롱 계정과 숏 계정의 비중입니다. 계정 수를 세기 때문에 소액 개인 투자자의 심리가 가장 크게 반영됩니다.

상위 트레이더 계정 롱/숏은 마진 잔고 기준 상위 20% 계정만 추려 같은 방식으로 센 값이고, 상위 트레이더 포지션 롱/숏은 그 계정들의 포지션 규모를 기준으로 롱과 숏을 비교한 값입니다. 계정 수보다 포지션 규모가 "실제로 얼마를 걸었는지"에 가깝기 때문에 큰손의 베팅은 포지션 기준을 우선해서 봅니다.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은 시장가로 체결된 매수량을 매도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포지션을 들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 가격을 적극적으로 밀어 올리거나 내리는 쪽을 보여주므로, 앞의 세 가지와 달리 단기 수급의 방향에 가깝습니다.

데이터는 어디서 오나요?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비트겟이 공개하는 롱숏 비율 데이터를 트레이드캠프 서버가 직접 받아 한 표로 정리합니다. 거래소별 값은 5분 단위 최신값이고 60초마다 새로 받습니다. 테이커 매수/매도는 최근 4시간 체결량을 합쳐 비율로 만들며, 바이비트는 전체 계정 비율만 공개하므로 나머지 칸이 비어 있습니다.

위쪽 카드의 "거래소 평균"은 값을 공개한 거래소의 단순 평균입니다. 추이 차트와 주요 코인 표는 바이낸스 기준이며, 바이낸스가 최근 30일치만 공개하기 때문에 추이도 30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외부 유료 API 없이 거래소 원천 데이터만 씁니다.

화면은 어떻게 읽나요?

  1. 위쪽 카드 네 개에서 전체 계정·상위 계정·상위 포지션·테이커의 롱 비중과 심리 표시(롱 우세·중립·숏 우세)를 먼저 봅니다. 초록 막대가 롱, 빨강 막대가 숏입니다.
  2. 거래소별 표에서 쏠림이 시장 전체의 현상인지 한 거래소만의 현상인지 확인합니다. 한 거래소만 유독 다르면 그 거래소 참여자의 특성일 가능성이 큽니다.
  3. 전체 계정과 상위 포지션이 서로 반대 방향이면 눈여겨봅니다. 개인은 롱, 큰손은 숏인 구간이 대표적인 주의 신호입니다.
  4. 추이 차트에서 종류와 간격을 바꿔 가며 비율이 가격과 어떻게 움직였는지 봅니다. 점선(1.0)은 롱과 숏이 같은 지점입니다.
  5. 아래 주요 코인 표에서 한쪽으로 가장 많이 쏠린 종목을 찾고, 행을 누르면 그 코인의 상세로 바뀝니다.

매매 기준에는 어떻게 쓰나요?

롱숏 비율은 진입 신호가 아니라 "쏠림 점검" 지표로 씁니다. 전체 계정 롱 비중이 65%를 넘는 식으로 개인이 한쪽에 크게 몰려 있으면 그 방향으로 추가 매수 여력이 적고, 반대 방향으로 가격이 움직일 때 청산이 연쇄로 터지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다수와 같은 방향으로 새로 들어가기보다 손절을 더 좁게 잡거나 진입을 미룹니다.

트레이드캠프에서 권하는 조합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전체 계정(개인)과 상위 포지션(큰손)이 갈릴 때는 큰손 쪽을 더 무겁게 봅니다. 둘째, 펀딩비와 같이 봅니다. 롱 쏠림에 펀딩비까지 높으면 롱의 보유 비용과 스퀴즈 위험이 함께 커진 상태입니다. 셋째, 청산 히트맵에서 반대편 청산 밀집 가격대를 확인해 "쏠림이 풀리면 어디까지 밀릴 수 있는지"를 손절·목표가에 반영합니다.

주의할 점은?

롱숏 비율이 1보다 크다고 가격이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강한 롱 쏠림은 하락 시 청산 연료가 되는 경우가 많아, 비율만 보고 추세를 따라가면 다수와 함께 손실을 보기 쉽습니다.

거래소마다 집계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상위 트레이더"의 정의, 계정 수와 포지션 규모 중 무엇을 세는지가 달라 거래소 간 절대값 비교보다는 각 거래소 안에서의 변화를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 비율은 5분 단위로 갱신되므로 급변동 직후에는 몇 분 늦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롱숏 비율이 1.5면 무슨 뜻인가요?

롱 쪽이 숏 쪽의 1.5배라는 뜻입니다. 계정 기준이면 롱 계정 60%, 숏 계정 40%에 해당합니다.

롱이 많으면 가격이 오르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계약은 항상 롱과 숏이 1:1이고, 롱 계정이 많다는 것은 소수의 큰 숏이 그 반대편에 있다는 뜻입니다. 롱 쏠림이 심할수록 하락 시 청산이 연쇄로 터질 위험이 커지므로 역지표로 봅니다.

전체 계정과 상위 트레이더 포지션 중 무엇을 봐야 하나요?

둘 다 보되 방향이 갈릴 때는 상위 트레이더 포지션을 더 무겁게 봅니다. 개인 다수의 심리(전체 계정)와 큰손의 실제 베팅(상위 포지션)이 반대일 때가 가장 주의할 구간입니다.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은 어떻게 다른가요?

포지션 보유가 아니라 시장가 체결량의 비율입니다. 지금 가격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이는 쪽을 보여주므로 단기 수급 방향에 가깝습니다.

어떤 거래소 데이터인가요?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비트겟의 공개 API입니다. 추이 차트와 주요 코인 표는 바이낸스 기준이며 최근 30일까지 볼 수 있습니다.

코인글래스 같은 유료 데이터인가요?

아닙니다. 거래소가 직접 공개하는 데이터를 트레이드캠프 서버가 받아 자체 집계합니다.

용어 정리

롱숏 비율
롱 쪽을 숏 쪽으로 나눈 값. 1보다 크면 롱이 많음
상위 트레이더
마진 잔고 기준 상위 20% 계정
테이커
호가에 걸린 주문을 시장가로 바로 체결시키는 쪽
스퀴즈
한쪽 포지션이 연쇄 청산되며 가격이 급하게 움직이는 현상
이 데이터를 강의와 함께 보려면기초 과정에서 차트 읽기와 손절 기준을, 중급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와 지표 활용을 다룹니다. 공개 분석의 데일리 분석에서는 트레이더가 이 데이터를 실제 시장에 적용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인용 안내 이 설명을 인용할 때는 출처를 함께 적어 주세요.
트레이드캠프, 「롱숏 비율」, https://tradecamp.co.kr/data/long-short

트레이드캠프의 데이터와 설명은 교육 목적으로 제공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지표는 과거 데이터와 추정 모델에 기반하므로 실제 시장과 다를 수 있고,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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