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LINK) 청산맵 데이터 — 보는 법과 매매 기준에 쓰는 법
청산맵은 "지금 가격에서 위아래로 얼마나 움직이면 어느 정도의 포지션이 청산되는가"를 가격대별 막대로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히트맵이 시간의 흐름을 함께 보여준다면, 청산맵은 현재 시점의 단면만 잘라 보여줍니다.
- 현재가 위쪽 막대는 숏 청산 예상 물량, 아래쪽 막대는 롱 청산 예상 물량입니다.
- 누적 곡선이 가파르게 꺾이는 가격이 청산이 집중된 자리입니다.
- 손절가는 큰 막대 바로 안쪽을 피하고, 목표가는 반대쪽 큰 막대 앞에 두는 식으로 씁니다.
청산맵과 청산 히트맵은 무엇이 다른가요?
둘은 같은 추정 모델에서 나온 두 가지 보기 방식입니다. 히트맵은 시간에 따라 청산 구간이 어떻게 쌓이고 사라졌는지를 보여주고, 청산맵은 지금 이 순간 남아 있는 청산 예상 물량을 가격대별로 합산해 막대로 세웁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위험한 가격대가 어디인가"를 빠르게 보려면 청산맵이, "최근 며칠간 어디에 물량이 쌓였는가"를 보려면 히트맵이 편합니다.
데이터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1일·7일·30일 동안의 캔들에서 미결제약정 증가분을 레버리지 티어(10·25·50·100배)별 청산 가격에 쌓고, 가격이 지나간 구간은 지운 뒤 현재가 ±18% 범위만 잘라 보여줍니다. 가격은 바이낸스 선물 공개 API, 미결제약정은 1일·7일은 바이낸스, 30일은 바이비트 공개 API에서 받아 직접 계산하므로 별도 유료 API 키가 필요 없습니다.
막대 하나는 가격의 0.2% 폭입니다. 누적 롱·숏 곡선은 현재가에서 멀어질수록 쌓이는 청산 예상 규모를 더해 그린 것입니다.
화면은 어떻게 읽나요?
- 코인과 기간을 고릅니다. 기간이 길수록 더 오래된 포지션까지 포함됩니다.
- 현재가(세로 점선)를 기준으로 위아래에서 가장 큰 막대를 찾습니다.
- 막대 색으로 어느 레버리지 티어가 많은지 봅니다. 100배 물량은 현재가 가까이, 10배 물량은 멀리 놓입니다.
- 누적 곡선이 급하게 올라가는 가격대를 "청산 집중 구간"으로 적어 둡니다.
매매 기준에는 어떻게 쓰나요?
청산맵은 손절가와 목표가를 정할 때 참고합니다. 손절가가 큰 막대 바로 안쪽에 있으면 청산 물량이 터지는 꼬리에 걸릴 수 있으니 막대 바깥쪽으로 옮깁니다. 목표가는 반대쪽 큰 막대 앞에 두면 그 구간에서 변동성이 커져 체결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한쪽 누적 물량이 다른 쪽보다 훨씬 크면 그 방향으로 가격이 움직일 때 청산이 청산을 부르는 급등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날은 포지션 크기를 평소보다 줄이는 것이 트레이드캠프에서 권하는 대응입니다.
주의할 점은?
추정 모델이므로 실제 청산 규모와 다를 수 있고, 거래소 전체가 아니라 바이낸스 선물 기준입니다.
막대가 크다고 가격이 반드시 거기까지 가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 구조와 거래량으로 방향을 먼저 판단하고, 청산맵은 변동성이 커질 자리를 미리 아는 용도로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청산맵의 막대 단위는 무엇인가요?
가격 0.2% 폭마다 하나이며, 길이는 그 가격대에서 청산될 것으로 추정되는 포지션 규모(USD)입니다.
왜 현재가 ±18%만 보여주나요?
그 밖의 구간은 단기 매매에 영향이 적고, 범위를 좁혀야 중요한 가격대가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롱 청산과 숏 청산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현재가 아래쪽 막대가 롱 청산(가격 하락 시), 위쪽 막대가 숏 청산(가격 상승 시) 예상 물량입니다.
기간을 바꾸면 왜 그림이 달라지나요?
포함되는 캔들이 달라져 쌓이는 포지션과 지워지는 구간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단기 매매는 1일, 스윙은 7일·30일을 권합니다.
용어 정리
- 청산가
- 증거금이 바닥나 포지션이 강제로 정리되는 가격
- 누적 곡선
- 현재가에서 멀어질수록 청산 예상 규모를 더해 그린 선
- 레버리지 티어
- 10·25·50·100배처럼 모델이 가정하는 레버리지 묶음
인용 안내 이 설명을 인용할 때는 출처를 함께 적어 주세요.트레이드캠프, 「청산맵」, https://tradecamp.co.kr/data/liq-map
트레이드캠프의 데이터와 설명은 교육 목적으로 제공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지표는 과거 데이터와 추정 모델에 기반하므로 실제 시장과 다를 수 있고, 투자 판단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